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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국제기계박람회] 테라테크, 내구성 강화된 터키산(産) 장비로 효율 높일 것

대형장비 유통까지 진출하면서 회사 제품에 대한 퀄리티 상승 기대

기사입력 2018-10-25 15:32
테라테크 김상길 대표이사


제조현장에서 사용되는 수많은 장비의 대부분은 독일이나 이탈리아, 일본 등 외산 제품이 주를 이루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대만산 제품들도 국내 시장에 상당수 진출해 있다.

26일까지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주관으로 창원 CECO에서 개최되고 있는 ‘2018한국국제기계박람회(KIMEX 2018)'에 참가하고 있는 테라테크는 국내 시장에 필요한 금속 절삭 가공장비들을 판매하고 있다.

테라테크는 고객사들의 요구사항에 맞춰 대형 밴드쏘 톱기계에서부터 선반, 밀링, 머시닝센터, 드릴, 업라이트, 콘타머신, 정밀가공(CNC), 공구연마기까지 특수산업에 필요한 장비들을 전문 유통, 보급하는데 그치지 않고 납품과 설치, 시운전 교육과 A/S관리를 전문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테라테크는 그동안 국내 시장에서는 다소 생소했던 터키산 제품을 대대적으로 선보여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테라테크 김상길 대표이사는 “예전에는 주로 대만의 제품을 많이 취급했는데 양질의 철이 생산되는 터키에서 생산되는 장비들이 좀 더 높은 내구성을 보여서 국내에 공급을 시작했다”며, “또한 전통적인 제조장비 강국인 독일‧이탈리아와 거리가 가깝기 때문에 이들 국가들의 기술도 내재화돼 가공능력이 좋으면서도 가격은 최대 30% 까지 저렴하다”고 설명했다.

취급하는 제품의 생산지가 바뀌는 것뿐만 아니라 테라테크는 또 다른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그동안 각종 소형장비에 치중해 왔던 사업영역을 대형장비로까지 확대하고 있는 것이다.

김 대표이사는 “인건비가 높아지다 보니 제품의 단가와 퀄리티가 좋으면서도 관리인원도 전문인력으로 바뀌어야 한다”며, “회사 제품의 수준을 높이고자 하고, 다행히 전국의 1만 4천 여 거래업체에서도 원했다. 그리고, 고정거래처에서 판매를 해주니까 한달에 2~3대씩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테라테크는 매 전시회마다 전시장에서 선보인 제품들의 ‘완판’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김 대표이사는 “전시회에 참여할 때마다 제조사에 피드백을 보내면, 제조사에서 가격으로 협조를 해준다”며, “일반 할인보다 전시회 때 10%이상 더 할인하는 등 판매처와 고객사의 중간역할을 하기 때문에 전시회를 거듭할수록 가격이 저렴해진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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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국제기계박람회] 테라테크, 내구성 강화된 터키산(産) 장비로 효율 높일 것

대형장비 유통까지 진출하면서 회사 제품에 대한 퀄리티 상승 기대

기사입력 . 2018-10-25 15:32:22
테라테크 김상길 대표이사


제조현장에서 사용되는 수많은 장비의 대부분은 독일이나 이탈리아, 일본 등 외산 제품이 주를 이루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대만산 제품들도 국내 시장에 상당수 진출해 있다.

26일까지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주관으로 창원 CECO에서 개최되고 있는 ‘2018한국국제기계박람회(KIMEX 2018)'에 참가하고 있는 테라테크는 국내 시장에 필요한 금속 절삭 가공장비들을 판매하고 있다.

테라테크는 고객사들의 요구사항에 맞춰 대형 밴드쏘 톱기계에서부터 선반, 밀링, 머시닝센터, 드릴, 업라이트, 콘타머신, 정밀가공(CNC), 공구연마기까지 특수산업에 필요한 장비들을 전문 유통, 보급하는데 그치지 않고 납품과 설치, 시운전 교육과 A/S관리를 전문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테라테크는 그동안 국내 시장에서는 다소 생소했던 터키산 제품을 대대적으로 선보여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테라테크 김상길 대표이사는 “예전에는 주로 대만의 제품을 많이 취급했는데 양질의 철이 생산되는 터키에서 생산되는 장비들이 좀 더 높은 내구성을 보여서 국내에 공급을 시작했다”며, “또한 전통적인 제조장비 강국인 독일‧이탈리아와 거리가 가깝기 때문에 이들 국가들의 기술도 내재화돼 가공능력이 좋으면서도 가격은 최대 30% 까지 저렴하다”고 설명했다.

취급하는 제품의 생산지가 바뀌는 것뿐만 아니라 테라테크는 또 다른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그동안 각종 소형장비에 치중해 왔던 사업영역을 대형장비로까지 확대하고 있는 것이다.

김 대표이사는 “인건비가 높아지다 보니 제품의 단가와 퀄리티가 좋으면서도 관리인원도 전문인력으로 바뀌어야 한다”며, “회사 제품의 수준을 높이고자 하고, 다행히 전국의 1만 4천 여 거래업체에서도 원했다. 그리고, 고정거래처에서 판매를 해주니까 한달에 2~3대씩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테라테크는 매 전시회마다 전시장에서 선보인 제품들의 ‘완판’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김 대표이사는 “전시회에 참여할 때마다 제조사에 피드백을 보내면, 제조사에서 가격으로 협조를 해준다”며, “일반 할인보다 전시회 때 10%이상 더 할인하는 등 판매처와 고객사의 중간역할을 하기 때문에 전시회를 거듭할수록 가격이 저렴해진다”고 귀띔했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